[오일이 고체로 변하는 것은 제품 이상인가?]

파팔라 제품 중 오일 제품은 9가지가 있습니다.

[페이스 오일/페이스와 바디 겸용 오일/바디 오일]

이중 페이스와 바디 겸용 오일의 경우

냉압착법으로 추출한 100% 유기농 오일입니다.

그래서 각 원료의 성질을 그대로 담고 있죠!

그 중에서도

• 아르간 오일
• 호호바씨 오일
• 스위트아몬드 오일
• 코코넛오일

유기농 겸용오일 중 코코넛 오일에 대한 문의가 많은데요, 그 내용은 바로

"오일이 굳어있어요, 이거 왜 이런가요?"

입니다.

코코넛오일은 24º 이하로 온도가 떨어지면 굳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겨울에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거나, 간혹 오일을 냉장보관하는 경우 이런 현상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먹는 코코넛오일도 실온에 보관할 경우 봄~여름, 가을에는 액체 상태로 있다가,

겨울이 돼 실내온도가 많이 떨어지게 되면 하얀 덩어리로 굳어지죠.

이처럼 코코넛오일이 굳는 것은 제품의 이상이 아닌 코코넛 오일의 특성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하면 된답니다.

[굳은 오일 사용하기]

고체로 변한 코코넛오일을 녹이는 것은 아주아주 간단하답니다!

세안하는 동안 세면대나 컵에 따끈한 물을 받아 그 안에 코코넛오일 병을 담궈두면 금세 액체 상태로

변해 부드러운 코코넛오일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세안하는 동안 1분의 시간만 투자하면 된답니다.

파팔라의 유기농 코코넛 오일은

코코넛 씨앗을 100% 냉압착 추출로 얻어내어 코코넛의 영양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천연화장품이라고 하면 무조건 겉돌고 흡수가 잘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일의 흡수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미네랄 오일 < 합성 오일 < 천연 오일]

대체로 이런 순서대로 오일이 피부에 흡수가 잘됩니다.

미네랄 오일은 석유에서 추출한 성분이기 때문에 피부 겉에서 끈끈하고 시간이 지나도 흡수되지 않고

옷에 붙은 먼지까지 피부에 달라붙죠.

파팔라 유기농 코코넛 오일은 특히 피부 친화력이 좋기 때문에 미네랄 오일과는 

상당히 차별된 발림성을 자랑합니다!

또한 '라우린'을 다량 함유해 연령대에 상관없이 거칠어진 피부, 자극과 스트레스 받은 피부의 회복에

도움을 주고 피부에 유연성을 부여합니다.

파팔라의 유기농 오일 4가지에 대한 발림성, 효능에 대해 궁금하다면 아래 파팔라 블로그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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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팔라 블로그_4가지 유기농오일 알아보기!